정오의 깜짝설문
외박핑계 1등공신은?
연인과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!
혹은, 데이트를 하다가 갑자기 외박 뽐뿌가 올 때!
부모님께 어떤 하얀거짓말을 하셨나요?
회사 상사, 친구, 워크샵 등...
정말 다양한 핑계거리가 있을텐데
1등 공신은 무엇이었나요?
여러분의 꿀팁을 공유해주세요!
26,533명 참여
<깜설> 5월 4주차 설문
연인과 외박해야할 때, 최고의 핑계거리는?
정데녀의 생각
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가기로 했어!
70%
회사에서 워크샵을 갑자기 간다네ㅠ
11%
대놓고 말씀드린다. 여친/남친이랑 외박한다잉!
10%
동아리/동호회에서 엠티가 잡혔어~
6%
회사 상사가 밤새 일을 시키네ㅠㅠ
4%
정데남의 생각
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여행가기로 했어!
55%
대놓고 말씀드린다. 여친/남친이랑 외박한다잉!
22%
회사에서 워크샵을 갑자기 간다네ㅠ
13%
회사 상사가 밤새 일을 시키네ㅠㅠ
6%
동아리/동호회에서 엠티가 잡혔어~
5%
핑계로 가장 많이 이용한(?) 사람은?
정데녀의 생각
친한 친구
85%
지인, 직장동료
7%
가상의 인물 (존재하지 않는.. 만들어낸..)
5%
직장상사, 선배
3%
정데남의 생각
친한 친구
75%
지인, 직장동료
11%
직장상사, 선배
7%
가상의 인물 (존재하지 않는.. 만들어낸..)
6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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